세우글로벌 주가 전망 밀양신공항 관련주

밀양신공항 관련주이자 홍준표 관련주인 세우글로벌의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우글로벌은 본사는 경상남도 밀양에 위치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홍준표 테마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의 복당으로 인한 홍준표 의원의 복당 가능성에 세우글로벌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밀양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세우글로벌은 홍준표 의원이 밀양 신공항을 추진할 경우 토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어 홍준표 관련주로 꼽히고 있으며, 홍준표 의원의 고향이 창녕이어서 밀양과 가까운 점도 연관성을 보입니다.

세우글로벌은 밀양 하남읍에 7159㎡ 규모의 영남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밀양신공항 관련주로 꼽히는 세우글로벌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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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 회사 개요

• 세우글로벌은 1978년 3월 22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9월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음.
• 세우글로벌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기능수지, 범용 플라스틱 등의 플라스틱 전문 판매업체로 사빅 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 국내대리점 및 바스프, 미쯔비시, 쉐브론 등에 플라스틱 재료를 공급함.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문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적기의 공급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관건임.

세우글로벌은 1978년에 설립되어 30여년 이상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부분 영업을 통하여, 국내 최고의 플라스틱 원료 전문판매회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우글로벌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소재 발굴과 신규사업 분야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EP (Engineering Plastics) 및 합성 수지는 소량 다품종 영업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플라스틱 원료 회사로써 세계 유수의 생산업체 (SABIC - IP 현 GE Plastic, BASF, SOLVAY) 와의 지속적인 판매권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원료확보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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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 주가

5일선을 타고 급등하고 있는 세우글로벌의 주가입니다.

대선 테마주 같은 경우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호흡이 길기 때문에, 며칠내내 급등하는 것이 아닌 세우글로벌 처럼 상한가 이후 우상향 조정과 같은 방식으로 주가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세우글로벌의 시가총액은 1,018억원이며, EPS는 3원이고, PER은 1,234.38배를 기록중입니다.

 

250일 최고가는 2020년 9월 25일 기록한 3,715원이고, 250일 최저가는 2020년 3월 23일 기록한 1,070원으로 최저가 대비 현 주가는 232.24% 상승한 수치입니다.

 

9월 25일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36,110,084주를 기록하면서 12.18% 상승한 3,545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세우글로벌의 총 발행주식수는 28,705,031주이며, 이 중 유동비율은 65.13%입니다.

주요주주로는 안백순 외 1인으로 34.86%에 해당하는 10,006,53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증권금융이 5.27%에 해당하는 1,514,12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우글로벌 실적

세우글로벌의 실적은

2017년 기준 매출액 364억원 / 영업이익 17억원 / 당기순이익 4억원

2018년 기준 매출액 322억원 / 영업이익 5억원 / 당기순이익 5억원

2019년 기준 매출액 275억원 / 영업이익 11억원 / 당기순이익 1억원

으로 소소하지만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우글로벌 주가 전망

앞으로 대선까지는 한참 남았기 때문에, 대선 정책주 정치인 관련주 종목은 길게 흐름을 가져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급등주의 경우 5일선이 깨지면 1차 시세가 끝나기 때문에, 이때 쯤 매도하는 것이 좋고, 20일선이나 10일 선 부근에서 조정을 줄때 분할 매수 들어가고, 다시 급등할때 팔고 이런 패턴으로 하는 것이 좋고, 세우글로벌에도 역시 해당되는 사항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