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그맨 도박장1 김형인 도박장 개그맨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출신의 개그맨 김형인이 서울 시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오히려 지인에게 공갈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김형인은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상대방을) 고소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는 15일 김형인이 자신의 동료 개그맨 최모씨와 함게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는데,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2018년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포커와 비슷한 게임 판을 만들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형인은 직접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 2020.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