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그맨 김형인1 최재욱 도박 개그맨 김형인 개그맨 최재욱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개그맨 김형인과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최모씨'가 최재욱인 것으로 본인이 인정하고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김형인의 혐의는 강력 부인했다고 합니다. 최재욱은 “처음에는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으로 개업했다가 이후 사행성 불법도박장이 된 것”이라며 “도박장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 A씨와 갈등을 빚게 됐는데, 그 과정에서 도박장 운영에 가담하지 않은 선배 김형인까지 A씨의 협박을 받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5일 MBC 뉴스데스크의 ‘‘웃찾사’ 출연 개그맨 불법 도박장 개설‘ 보도 후 SBS 공채 7기 단체 메신저 방에서는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김형인의 인터뷰에서는 최씨를 후배 개그맨으로 묘사했지만 그는 .. 2020.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